'브라질 공정무역'의 출범으로 브라질 구매자들이 로컬 농민의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되다.

2015-03-26 12:06:15




MEDIA RELEASE 25 March 2015

언론보도 2015325



‘브라질 공정무역’의 출범으로 브라질 구매자들이 로컬 농민의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되다.


: 새로운 공정무역 기구는 브라질 남-남 무역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5 3 25일 독일 본: 브라질 고객들은 브라질 전역에 공정무역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선택함으로 개발도상국과 브라질 농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협력할 힘이 생겼다.


새로운 공정무역 기구인 “브라질 공정무역”는 오늘 정식 출범 되었다. 기구는 전세계 25개의 공정무역 기구에 가입되어 자국에 공정무역 제품을 홍보하게 되었다.  ‘브라질 공정무역’은 브라질 공정무역 제품 생산자의 지역시장 개발과 가내 수공업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자와 연결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브라질 공정무역의 출범으로, 소농민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공정무역 인증 오렌지 주스를 브라질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의 기회도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제 언어나 무역장벽, 외화 폭등이 사라졌습니다.” 라고 브라질 파라나의 공정무역 인증 오렌지 생산자 조합 COACIPAR Nanusa Goncalves Toledo가 말했다.


브라질 공정무역은 2009년 남아프리카의 공정무역 기구, 2013년 케냐와 인도의 기구의 성공적인 출범에 따라 공정무역 생산자 나라의 공정무역제품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 최근에 출범된 기구이다.


남아프리카 공정무역은 지난 2013 22.5백만 유로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제품의 범위가 남아프리카 지역 농민들과 그 이상으로 넓어지고 있다.


브라질은 현재 약40개의 공정무역 인증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모두 수출용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브라질 공정무역 기구의 출범으로 국제시장의 의존율이 떨어지고, 언어와 외화변동 장벽을 피해 브라질과 남미 시장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브라질 공정무역 기구의 대표 Naji Harb 가 말했다. “추가로, 생산자에게 공정한 지불을 보장하면서, 공정무역은 또한 구매자에게 식량안보에 기어하는 권한을 제공할 것입니다.


공정무역 마크가 부착된 제품들은 이미 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브라질 동부의 미나스 제라이스에 카페의 커피와 비슷한 da Terras와 피코스의 Apicolas조합을 통해 나오는 공정무역 꿀인 Casa Apis 는 공정무역 생산자들에 의해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들은 또한 Ben&Jerrys zotter 같이 브라질에서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제공하는 국제적 기업이다. Ben&Jerrys아이스크림은 작년 브라질에서 첫 1호점을 오픈 하였다.  


우리는 브라질 고객들이 이제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이 흥미로운 새 계획은 이들에게 로컬 마켓을 오픈 하면서 농민들과 노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해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국제공정무역기구의 최고 책임자인 Harriet Lamb은 말했다.


브라질 공정무역에 대해 더 알아보기: www.fairtradebrasil.com.kr




추가 부분


  • 브라질에는 25,000명을 포함한 39개의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 조합이 있다.

  • 2013년 브라질 공정무역 생산자들은 1,944,300유로의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받았다.

  • 브라질에는 아사이베리, 주스, , 생과일, 커피 등을 포함한 공정무역 인증 제품들이 있다.  

  • 공정무역 마크가 부착된 제품은 125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 74개국 나라의 공정무역 생산자 조합에는 1.5백만 농민들과 농장노동자들이 속해 있다.

  • 공정무역 마크는 24개국 나라에서 10명중 6명이 인지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가장 윤리적인 라벨로 인증 받았다.


ENDS





 출처- http://www.fairtrade.net/single-view+M54966146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