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의 공정무역의 수요 증가: 필리핀 과 대만 공정무역 마케팅 기구 창설

2015-10-30 14:51:58

 

국제 공정무역 마케팅 기구가 이번 주에 필리핀과 대만에서 창설됩니다. 이러한 발전은 태평양 아시아 지역의 공정무역 수요 증가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 나라에 공정무역 마크가 부착된 상품을 파는데 주력 할 것입니다.


공정무역의 인지도와 판매를 위해 힘써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정무역 기구에 참여할 것입니다. 기존 공정무역 국가로 한국 (http://ekf.or.kr/main/index.php), 홍콩 (http://www.fairtradehk.org/), 일본 (http://www.fairtrade-jp.org/) 그리고 일본(http://fairtradeindia.org/)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필리핀 소비자와 농부들이 환영 받았습니다. 필리핀은 공정무역 물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농부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자국의 시장에 팔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Silay시의 Negros Occidental OurFood Farmers Association 에서 온 필리핀 채소 생산자 Eric Bernabe 씨는 공정무역 마케팅 기구의 창설은 무조건 이루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생산자들이 자주 가치 높은 곡물에 대해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정무역을 통해 농부들로 하여금 자국 판매해 그들은 공정한 가격을 지불 받을 것입니다.


대만의 경우 공정무역이 첫 중국어를 하는 나라에서 첫 공정무역 도시 자격을 받는 것을 성공하였습니다. 이것은 소비자들이 윤리적 소비를 증가 시키고 관심 가질 수 있게 하는 첫 발걸음입니다.


공정무역을 통해 소매, 무역과 소비자들은 무역과 소비를 통해 무역을 변화시키고 생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공정무역 상업 담당관, Martin Hill은 말합니다. “ 새로운 시장에 공정무역을 도입한다는 것은 공정무역 생산자들이 공정무역제품을 자국 지역 시장에 팔 수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추산된 공정무역 지역 안 공정무역 제품 판매량의 증가는 자신감을 고취시킵니다. 2014년 인도는 7% 증가한 €654,094, 홍콩은 42% 증가한 €2,377,377, 한국은 10% 증가한 €4,195,400 그리고 일본은 5% 증가한 €66,877,817입니다.


필리핀 안 더 많은 선택


필리핀 공정무역은 공정무역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많은 기업들에게 공정무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운동에 더 많은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공정무역 가격을 지불 받고,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통해 그들의 기업이나 지역사회나 새로운 시장 개척 들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은 현재 3개의 공정무역 소작농 단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2 거래자는 공정무역 인증을 갖고 있으며 공정무역 무스코바도 설탕으로 유명한 Alter Trade Corporation은 이 중 하나 입니다. 공정무역 필리핀은 자국 내의 공정무역 상품 판매 증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필리핀 시장조사에 따르면 8명 중 10명은 필리핀 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무역 제품을 사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조사는 소비자들이 공정무역 제품이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필리핀에는 현재 공정무역을 취급하는 두 개의 슈퍼마켓 체인이 있습니다 (Rustans Metro). 또한 스타벅스도 공정무역 커피를 제공하고 마크 앤 스펜서도 공정무역 커피, , 초콜렛과 와인을 판매합니다.

현재 필리핀 공정무역 소매 판매량은 USD100,000 (€88,000) 에 달합니다. 필리핀 공정무역 담당자인 Sandy de Veyra 는 희망적입니다. “ 이곳의 시장은 이미 공정무역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필수 조건은 다 갖추었습니다. 첫째 공정무역 상품을 파는 상점의 수가 늘고 있는 점, 둘째 소작농 단체 와 고용 노동 단체는 그들의 상품을 지역에 팔고 싶어하는 점, 셋째 사회적으로 윤리적 소비가 조명되는 동시에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의 성공


타이완 공정무역 사무총장인 Amber Chan 은 오는 해에 작년(USD400,000 (€350,000)) 보다 공정무역 소매 판매량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만의 가장 큰 라이센시는 공정무역 개척자이자 소매업자 이자 거래자인 Okogreen 입니다. 그리고 Manfair Workshop, Eslite Bookstore, Truefresh Bjorgaas Fondation 가 있습니다. 여섯 개의 강력한 팀은 이 단체들과 일하면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의 인지도를 다지고 학교에서 공정무역에 대해 교육하고 그리고 기업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취급 할 수 있게 장려합니다. 그리고 거래자들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자료와 훈련을 통해 지원합니다. 100개가 넘는 카페가 공정무역 커피와 차를 제공하고 80여개의 기업은 공정무역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판매를 증가 시킵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49%의 소비자들은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Chan우리의 일은 공정무역 제품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대만은 현재 공정무역 커피, , 올리브유, 코코아, 초콜릿, , 아이스크림, 설탕, 향신료와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물품 중 음식물, 샴푸, 수건 등이 추가 될 것입니다.


타이페이는 공정무역 도시 지위는 나라 안에서 공정무역을 늘리고 있습니다. 가방과 핀은 공정무역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제작 되었으며 특별한 마스코트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카페에서 공정무역을 파는 상점까지 도시에 공정무역 운동은 공정무역 영화 축제, 워킹 투어, 워크샵과 국제 공정무역 포럼을 개최합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마크가 새겨진 깃발을 도시의 제일 높은 빌딩 Taipei 101에 매답니다.

Chan 윤리적 소비개념과 공정무역은 대만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것이지만 공정무역은 퍼지고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타이페이 시 안에 6백만 거주민과 4개의 공정무역 인증 받는 업체, 20개의 공정무역 카페와 100가 넘는 공정무역 판매 업체, 2개의 공정무역 호텔과 많은 학교들이 공정무역 홍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소비자들을 교육시키는데 노력이 많이 들어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일들에 대해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욱 빛날 것입니다라고 Chan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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