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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국제공정무역기구 양해각서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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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1:12:05 | |
2015.9.11(금)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1일 강남구청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고 생산자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CEO Harriet Lamb) 및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뉴마켓 이사, 센띨 나산(Senthil Nathan) NAPP(아시아태평양생산자대표) 최고 책임자,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 공동대표 지동훈, 장 자끄 그로하(Jean-Jacques Grauhar)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다.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0만 명의 생 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역의 세계 규모는 7조 4천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한국은 51억 달러로 92%나 성장했고, 공 정무역 기준을 준수한 제품에 붙여지는 인증 마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라벨로 뽑혀 투명한 관리를 인정받고 있다. 업의 공정 무역 인증과 인증제품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로 지정받도록 행정지원 ▲ 공정무역 제품 판매 ▲ 강남구민들의 공정 무역 캠페인, 기술협력, 공동세미나 등 공정무역 운동 참여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사회 교육과 국제교류 지 원
등이다. 품 후원, 공정무역의 날 행사 등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의 빈곤 극복에 앞장서고 윤리적인 소비운동을 촉진해 공적무역 거래가 사회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5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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