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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6:58:44

[Fairt Story] 공정무역인증 설탕(Sugar)에 관한 보다 공정한 이야기

공정무역은 지속가능한 설탕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생산자 조합은 공정무역 시장에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그 대가로 생산자 조합은 공정무역 프리미엄(장려금)을 공정무역 설탕 1톤 당 $60를 지불 받으며 (공정무역 유기농 설탕 1톤 당 US $80)지속가능한 생산에 투자하거나 비즈니스 및 환경 프로젝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7 년 설탕 생산자조합은 공정무역 프리미엄 펀드에서 약 1,200만 유로를 지원받았고, 이러한 프리미엄 비용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공정무역의 혁신적인 접근이 공정무역 설탕 농가의 판매량 증가로 이끌었다.

공정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량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이며, 가능한 경우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다. 2014년부터 설탕 바이어들은 합성제품(현재는 Fairtrade Sourced Ingredient 또는 FSI로 알려진 공정무역 단일원료)를 포함하여, 공정무역 설탕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제품 라인에서 보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옵션들은 생산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지만 소비자를 위한 리벨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FSI판매 덕분에, 2019년부터 벨리즈, 피지, 모리셔스에서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를 위한 새로운 생산자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나라의 사탕수수 농부들은 그들의 특정 상황과 가장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프로젝트는 기후에 잘 적응하는 사탕수수 생산법, 좀 더 나은 농업기법 도입, 그리고 어린이 및 강제 노동을 예방하고 제거하기 위한 훈련을 조직함으로 사탕수수 공급망 안에서의 노동 관행 개선과 인권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공정무역 장려금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여하고 있다.

SDGs와 관련된 공정무역의 영향에 대한 분석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대부분의 활동은 하나 이상의 SDG에 적용 될 수 있지만, 간단하게 각 지출 카테고리에 하나의 SDGs를 표시하였다.

SDG 1 (빈곤퇴치)은 공정무역의 핵심 사명이다. 대부분의 공정무역 프리미엄이 이 목표와 관련되어 공정무역 조합원들에게 현금지급이나 복지금액으로 지급하여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가계의 본인 부담 비용과 보충 소득을 줄인다.

SDG 2 (기아종식) 기아종식을 목표로, 식품의 안정성, 영양 상태 개선 그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강화한다. 생산자가 사용한 64 퍼센트의 공정무역 프리미엄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바른 종류와 적당한 양의 비료 및 살충제를 사용하는 데 프리미엄을 지출하고 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모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SDG 11(지속가능한 도시와 사회) 도시와 거주지를 안전하고 재생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데 목표로 한다. 5퍼센트의 공정무역 프리미엄은 지역사회의 취약한 그룹의 인프라, 사회 그리고 경제적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SDG 8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경제적 성장)은 생산성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장려하는 것이 목표이다. 3퍼센트의 공정무역 프리미엄은 사업 개발을 위한 대출과농장에고용된근로자지원등으로해당목표와관련된곳에 사용되었다.

변덕스러운 시장 상황과 취약한 소규모 사탕수수 농민들의 사정에 공정무역은 일이 어떻게 다르게 진행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사례이다. 공정무역 기준은 인증 사탕수수 생산자 조합에 열려 있으며 조합은 조합원들이 소유하고 이끌어 나간다. 공정무역 설탕 농가는 19개 국가, 55,000여명의 농민과 99개의 생산 조합이 있다. 이 수치는 지난 5년 동안 다소 안정된 상태를 보이며 이니셔티브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준다.

[발췌] Fairtrade Sugar Monitoring Report(10th Edition, 2019)